흡수글에서 오는 길에 방문한 지인 게르
전체 2,385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21 |
'TSE' 몽골의 펍 체인점. 분위기와 가성비 갑!!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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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꼬북이 | 2021.11.05 | 2 | 3552 |
20 |
몽골 뚜레주르에는 OOO 빵이 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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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메이커 | 2021.06.16 | 0 | 1280 |
19 |
어제 카페 까미노에 갔다왔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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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yong Lee | 2021.03.14 | 1 | 1345 |
18 |
간만에 대조영에 점심먹으러 왔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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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메이커 | 2021.02.28 | 0 | 1069 |
17 |
[몽골 맛집]어제 다녀온 장태거이멍 삼선짬뽕과 사천 탕수육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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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메이커 | 2020.12.23 | 0 | 1937 |
16 |
지인들과 '사쿠라'라는 우동-돈까스 전문점을 다녀왔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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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메이커 | 2020.08.22 | 0 | 1822 |
15 |
훈누몰 푸드코트 - 토미야 TOMIYA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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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메이커 | 2020.07.19 | 0 | 2185 |
14 |
흡수글에서 오는 길에 방문한 지인 게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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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곰 | 2020.07.16 | 0 | 1646 |
13 |
초원의 도마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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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곰 | 2020.07.16 | 0 | 1856 |
12 |
므릉에서 볼강 방향으로 약 130km 지점에 있는 약수캠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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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곰 | 2020.07.16 | 0 | 1774 |
11 |
흡스굴 다녀왔습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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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곰 | 2020.07.16 | 1 | 1706 |
10 |
오랜만에 Ruby Room(루비룸) 식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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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메이커 | 2020.07.14 | 1 | 834 |
9 |
민족공원에는 늦은 저녁 시간에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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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곰 | 2020.06.27 | 0 | 1160 |
8 |
촐로트 계곡, 차강노르(호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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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곰 | 2020.06.09 | 0 | 2152 |
7 |
연휴에 쳉헤르 온천을 방문했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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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곰 | 2020.06.09 | 0 | 2053 |
6 |
지난 연휴에 고비 주요관광지를 다녀왔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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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곰 | 2020.06.02 | 1 | 1499 |
5 |
최근에 다녀온 테를지 롯지 게르캠프입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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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메이커 | 2020.05.08 | 0 | 1176 |
4 |
훈누몰 앞 맛나김밥떡볶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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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뱅이 | 2020.04.24 | 0 | 3235 |
3 |
숯가마 가든 한식당은 역시 훌륭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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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뱅이 | 2020.04.20 | 1 | 2309 |
2 |
미코 스시하우스에 들러 '롤'을 먹었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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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메이커 | 2020.03.24 | 0 | 2482 |
1 |
울란바토르 서커스장 공연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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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메이커 | 2020.02.09 | 3 | 2228 |
이야...태양열에 안테나까지. 인터넷만 되면 불편없이 살겠는데요? 고기는 따로 양념은 안하고 그냥 삶아서 먹나보군요.
TV가 되면 인터넷도 된다고 봐야지요.
전기가 되니까 냉장고도 돌아가고 괜찮네요.
지대가 높은가봐요. 구름이 닿을랑 말랑 하네요.
몽골의 구름은 대체로 만화에서 본 것 처럼 낮아요.
주변이 진짜 평화로워보여요.
정말 평화로은 느낌이었습니다.
텐트만 있었다면 하루 더 자고픈 곳이었지요.
저 태양열판이 저정도여도 와트가 꽤 나오나 보군요. 괜찮네요ㅎ
http://www.malchingroup.mn/mn/more/165
150와트 정도 나오는 것 같군요.